저만 블로거 글이 불편한가요? 현재 네이버에서 당당팔기 폭풍 검색 중인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불편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누군가에게 총을 쏜 것 같지만, 상대방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공공장소에서 그런 모욕을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불편하신지 궁금해서 공유합니다.

형이 그런거야? 나는 짧은 언어로 말하면서 엄마와 놀았다. 오늘 저녁 먹었어? 이 느낌. 그러나 Oppa는 누락된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래서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내가 말을 했니 그러면서 물건이 없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한 말이나 문법을 모른다고 화를 낸다고 했다. 사람들이 물건이라고 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엄마도 저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정말 문법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그리고 어머니가 동생에게 회계가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니 어렵지는 않은데 너무 멍청해서 몰랐습니다. 사실 저는 회계사 자격증도 있고 시험성적도 1급입니다. 그게 정말 니 동생이야?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